2023년 이후 태어난 아이라면 만 1세부터 매년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아동수당과 중복 수급 가능합니다.천사지원금, 왜 중요한가요?아이를 키울 때 가장 큰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양육비 부담이죠.인천시는 이런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천사(1040) 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출생 직후가 아닌, 아동이 만 1세가 되는 시점부터 매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최대 7년간 총 8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지원 대상 자세히 알아보기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아동과 보호자가 인천시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해야 함부모가 모두 사망했거나 친권을 상실한 경우에도, 아동이 인천에 1년 이상 거주하면 지원 가능단, 2022년 이전 출생 아동은 제외👉 쉽게 말해, ..